아이폰 로즈골드 비교 정리

아이폰 로즈골드 비교 정리. 최근에 친구랑 맛있는 것 먹으러 갔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고 이런 맛집은 매일 찾아다니면서 사진 찍고 먹고 싶어요. 진짜 왜이렇게 예쁜 카페는 많고 핫플은 많은건지. 여름 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는 옛말을 알고 계시나요? 하지만 이 옛말은 직장인들에게 해당하는건 아닌 것 같아요. 에어컨 아래에서 최소 8시간 넘게 일하면 걸리지 않을 감기도 오들오들 걸린답니다. 여름에 아무도 안 걸린다는 감기 걸려서 엄청 고생했어요. 며칠전에 버스 타고 멀리 다녀왔는데 그 때 버스안이 진짜 추웠거든요. 가디건도 없어가지고 덜덜 떨었는데 그래서 감기 걸렸나봐요. 아, 그리고 오늘은 아이폰 로즈골드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지난 2019년 9월, 아이폰11pro가 나온 이후로 현재 애플의 가장 최신형 모델의 자리는 본 모델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탁월한 성능으로 인해 아이폰11pro의 인기는 지금도 하늘을 찌르고 있는데요. 반면에, 과한 스펙 또는 생각 외로 아쉬운 점을 느낀 사용자들은 차라리 전작인 아이폰XS가 더 좋은 것 같다고 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새 휴대폰을 개통하고자 할 때 본 모델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이 있을 정도죠. 그정도로 본 제품의 성능은 아직까지도 인정을 받고 있을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 로즈골드 관련하여 배터리 부분에서도 조금 더 용량이 늘어나고, 배터리 충전 속도도 빨라졌는데요. 실제로 아이폰XS를 사용해본 결과, 정말 스마트폰을 하루종일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만, 매일 충전해야되는 것은 감안하셔야 될 듯 합니다. 용량은 총 64기가, 256기가, 512기가로 출시됐으며, 약 112만원, 129만원, 152만원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가격이 비싼만큼 만약 아이폰X를 사용하고 계신 분이라면 XS로 바꾸는 것보다는 그 다음 시리즈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구매하기 이전에 제품을 실제로 두고 비교해 보면 가장 크게 느껴지는 부분이 무게인데요. 아이폰 시리즈는 사이즈 차이만큼 무게의 느낌도 다른데요. 특히 아이폰10 Mas의 경우 들어보면 무게가 상당히 무겁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Mas를 들어본 다음에 아이폰XS를 들어보면 상당히 가볍다고 느껴지지만 타 브랜드의 스마트폰을 쓰시는 분들이 아이폰을 들어보면 상당히 무겁게 느껴집니다. Xr과 Xs는 200g의 차이이지만 손목에서 느껴지는 차이는 크게 느껴지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손목이 아프다는 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이렇게 체감상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는 것들을 비교해봤는데요. 내용을 참고하셔서 실제로 비교해서 선택하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그래서 아이폰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을 촬영하고 싶은 분들은 아이폰XS를 많이 찾는다고 하네요. 후작인 아이폰11pro의 경우, 처음에는 인덕션 디자인을 가진 카메라에 대해 반감을 갖게 되다가도 나중에는 퀄리티 높은 사진을 연출해준다는 이유로 인해 많은 분들이 인덕션 디자인을 감안하기도 하는데요. 후작이 정말 뛰어난 사진을 보여줌에도 불구하고 그만의 감성을 즐길 수 있는 XS 카메라를 더욱 선호하고 있죠. 실제로 적지않은 분들이 카메라 하나만 보고 XS를 선택할 정도라고 하네요. 그정도로 본 모델은 퀄리티 있고 감각적인 사진을 선보인다고 할 수 있죠.

아이폰XS 이전 버전에는 무선충전 기능이 되지 않아 불편하셨던 분들이 많을텐데 엑스에스 모델부터는 무선충전이 가능하여 차량에서도 충전이 가능하고 거치대를 통한 충전이 가능하여 많이 편리해졌다는 의견이 많은데 충전 속도도 빨라져 편리해졌다는 것이 사용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라고 할 수 있으며 첨단 페이스아이디는 기존에 버튼을 입력하거나 패턴을 입력해야 하거나 지문을 직접 갖다 대야 하는 불편함을 많이 보완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 로즈골드 추가적으로 아이폰XS 카메라 스펙을 한 번 살펴본다면 전면에는 하나의 카메라가 있고 후면에는 두 개의 카메라가 있어 총 세 개의 카메라가 있는데 각 카메라마다 당연히 해상도는 다른데 전면 카메라의 경우는 7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의 경우는 1200만 화소이고 후면 카메라의 두 카메라 모두 화소가 1200만 화소로 같고 전면카메라의 화질은 그리 높지는 않지만 보통 셀카를 많이 찍기 때문에 오히려 고화질은 안좋은 결과를 낳는다는 말도 있습니다.

최초 출고했을 때 가격이 굉장히 비쌌지만 지금 구매한다면 가성비 좋은 소비를 할 수 있을 정도이고 아이폰은 원래 비싸다는 인식이 큰데 출시 시기가 조금 지난 뒤에 구매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 사는 것이 더 이익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 사실 분들은 알아보고 가장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고 아이폰 특유의 감성을 좋아하나 굳이 비싼돈주고 살 필요 있나 스펙도 최고로 좋은 것도 아닌데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지금 사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아이폰 로즈골드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건강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