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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프로 2020 무게 내용 확인. 예전에는 궁금한 것이 있으면 네이버에 검색했는데 요즘은 바로 유튜브에 검색하는 것 같아요. 트렌드가 바뀌는 것을 실감하는 요즘! 저 뿐만 아니라 다들 그렇죠? 이번에 화장품을 새로 바꿨는데 제 피부에 맞지 않은지 계속 뭐가 올라오더라구요. 비싸게 주고 사고 평도 좋았는데. 아쉽지만 동생 주기로 하고 저는 원래 사용하던 것 해야 할 것 같아요. 여름이 지나고 나서 이제 슬슬 더위가 꺽이나 싶지만 올해 더위는 유난히 오래 지속된다고 하더라구요. 안그래도 초여름에 그렇게 많이 덥지 않아서 올해 에어컨을 거의 키지 않았는데 왜 지금 저는 에어컨을 틀고 있는걸까요 아, 그리고 이번엔 맥북 프로 2020 무게 관련 내용을 알아볼까 합니다.


맥북프로 노트북이라고 치부하기엔 가격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단순히 노트북이 필요해서 이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은 없고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확실히 예쁘기 때문에 디자인을 포기할 수 없는 사람은 구매하기도 하고 확실히 디자인 하는 사람들은 맥북을 많이 사용하기때문에 구매율이 높은 것도 사실인데 사용해보면 그 값어치를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맥북 프로 2020 무게 관련 내용으로 맥북프로에 대한 특장점을 말씀드리자면 아무래도 유튜브에 관심있으신 분들이 주목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 모든 파일을 에어드롭이나 아이클라우드를 통해서 공유가 가능한 점이 있는데 아이패드를 사용하거나 아이폰을 사용한다면 이 모든 것이 연동되어 사용이 가능하니까 훨씬 편리하게 사진이나 자료들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하다가 나중에 노트북을 사려고 할 때는 큰 고민 끝에 맥북프로를 사게되는데 왜냐하면 애플사에서 나온 제품끼리 연동이 잘되고 동기화가 잘 되는데 여기서 노트북만 다른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생태계가 파괴된다고 하는 것처럼 연동이나 동기화가 어려워서 사용할 때 불편함을 겪을 수 있는데 처음에는 운영체제가 익숙하지 않아 어려울 수 있지만 금방 적응되면 아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맥북프로를 처음 사용하는 분들이 가장 걱정이 되는것이 바로 윈도우즈와 다른 MAC OS를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인데 처음에는 당연히 사용해 보지 않는 인터페이스에 당황스럽기도 하고 어떻게 작동시켜야 하고 마우스 클릭은 왜 안되고 모든것이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작동을 하다보면 기존 윈도우즈와 방식만 다를뿐 크게 어렵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저런 작업들을 하기 위해 왠지 필요할 것 같아서 여러가지 옵션을 추가하다보면 맥북프로 가격이 어마무지하게 올라가고 실제로 필요한 옵션들은 그렇게 많지 않고 굳이 많이 추가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에 가장 기본적인 것만 했고 정말 편리했던 것은 아이패드와 아이폰과 연동이 너무 쉬워서 그것 하나는 아주 좋았습니다.

맥북 프로 2020 무게 관련 내용으로 맥북프로 가격이 비싸다는 것을 제외하고 사용하다보면 만족도가 더 큰 제품이고 아무래도 아이폰을 사용하고 애플 생태계를 유지하다보면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편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가격에 무리가 있더라도 제품을 사용하게 되는데 USB 포트가 없어 마우스를 사용해야 한다면 블루투스 마우스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맥북프로 아이폰과 연동으로 동기화 시켜서 작업을 그대로 이어서 할 수도 있고 마찬가지로 아이패드와 연동시켜서 패드에서 진행했던 작업을 이어서 한다거나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편리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확실히 디자인을 하는 분들은 이 제품을 쓰는 것이 좋고 윈도우즈에서는 구현이 안되는 것들이 되는 것을 보니 확실히 장점이 있는 제품입니다.

이상 맥북 프로 2020 무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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