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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했던 회사에서 퇴직을 하게 되면 가장먼저 생각나는게 아무래도 퇴직금일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일한 이회에서 나는 얼마나 퇴직금을 받을수 있는지 무척이나 궁금하죠.. 그래서 대부분 얼핏들은 내용으로 마지막 급여 x 근속년수 라고 알고 계산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확한 퇴직금 계산방법은

퇴직금 = 퇴사 직전 3개월 평균 월급 X 근무년수

[최근 3개월간의 평균 기본급

+ 야근, 특근 등 월 기타수당의 3개월 평균

+ 연간 상여금의 1/4 (3개월분)

+ 남은 연차수당 계산액의 1/4 (3개월분)]

x

[근무일수/365] 입니다.

정확한 수치를 직접 계산기르 통해 알아볼수 있습니다 . 네이버에 "퇴직금 계산기"라고 입력합니다. 

샘플 계산해보기

입사일은 2019년 1월1일 부터 퇴사일은 2020년12월31일까지 총 2년으로 설정했고, 3개월 급여총액은 한달 300만원으로 가정하고 3개월치 900만원, 그리고 연간 상여금은 100만원으로 설정후 연차수당은 없을때 계산을 하면 아래와 같이 결과가 나옵니다.

재직일수는 730일, 평균임금은 101,648원, 예상퇴직금(세전기준) 6,098,880원으로 예상대로 한달 급여가 300만원으로 가정했을때 근무년수가 2년이니 300만원x2년 = 600만원 비슷하게 계산된것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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