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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sbs연기대상 진행을 맡았던 김유정. 원래도 이뻤지만 정말 갈수록 더 이뻐지는 것 같네요. 

이번에 mc를 맡았지만 "편의점 샛별이"우수 연기상도 수상했어요. 

얼굴만 이쁜배우가 아닌 연기도 잘하는 배우 같아요. 

이번에 수상소감으로 10년동안 함께해준 이전 소속사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울먹이는 모습이 뭉클했네요. 

이번에 수상을 하면서 예전에 김유정 사랑님 빼고 라디오 갔던 시절의 사진도 함께 이슈가 되었는데요. 

이사진 정말 너무 너무 귀여운것 같아요. 김유정 지금도 이쁘지만 대한민국에서 김유정하면 어린시절의 귀여움이 폭팔하던 김유정의 모습을 다들 기억하시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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