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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힘들었던 2020년은 더욱더 '부자되기 열풍'이 불었던 한해였습니다. '주식을 하지 않으면 바보다'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남녀노소 할것 없이 주식시장에 뛰어 들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너무도 올라버린 집값을 마련하기 위한 이유도 한 몫을 했죠. 2021년 또한 작년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부자되기 열품은 이어질 전망입니다. 2021년 부자아빠는 매일매일 주식및 경제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다가오는 미래와 변화하는 미래는 스스로 공부하고 준비하는 자만이 부의 기회를 잡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정보 뉴스를 알려줘도 그걸 보고 듣고 알고있다고 해서 실천하지 않으면 그것은 내것이 될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보고듣고 한것은 메모하고 공부하면서 한번더 내것이 될수 있게 하고, 그리고 주식1주라도 사면서 실천하면서 미래를 대비해보고자 합니다. 

코스티 2800돌파

작년 2020년 12월 24일에 우리나라 코스피 지수가 2800선을 돌파 했습니다. 

이제 은행의 이자는 연1%이자도 받기 힘든 시대입니다. 은행에 넣어둬서는 부자가 될수 없습니다. 물가상승률을 생각한다면 은행에 저축을 하는것은 마이너스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니 주식으로 눈을 돌릴수 밖에 없습니다. 

삼성전자 8만전자에 이어 목표주가 9만5천원 제시

바야으로 작년에 증시는 삼성이 이끈 시장이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동학개미운동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기면서 기관과 외국인이 순매도를 할때 우리나라 개미라고 불리우는 개인들이 순매수를 하면서 가격폭락을 막고 오히려 4만원대까지 떨어졌던 삼성전자의 주가는 작년말 고공행진을 기록하다가 8만전자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장을 2020년 장을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상송세, 증영세 이슈와 맞물려 개미들의 자금이 대규로로 유입되면서 1주가격이 8만원을 돌파한것입니다. 게다가 올해부터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가치가 부각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주가 상승에 힘들 보태고 있습니다. 

출처 - 삼성전자 발표자료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에 대해 올해 주력 수출품인 D램 반도체 가격이 상승하면서 이익도 크게 늘어날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목표주가를 9만5천원으로 제시하는 증권사까지 등장했습니다. 2021년 삼성주식의 가격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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