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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약 1200만명이 통신요금 25%를 할인받을 수 있지만 혜택을 놓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동통신 3사 KTOA(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와 함께 휴대폰 선택약정할인(25%)에 대한 홍보및 안내를 강화한다고 했습니다. 

선택약정 할인은 단말기 구입 시 지원금을 바지 않는 사용자가 가입할수 있습니다. 

지난 2014년 10월 '이동솥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법'에 따라 도입되었습니다. 

그러나 중고폰,자급제폰 이용자나 기존 약정이 만료된 이용자도 가입이 가능하다는 점등을 몰라 혜택을 놓치고 있는 이용자가 약 1천20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밝혔졌다고 해요. 

올해 3월을 기준으로 약 2765만 명이 혜택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사용중인 단말기로 25% 요금할인에 가입할 수 이는지를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휴대전화 혹은 PC로 '스마트초이스' 사이트에 접속해서 확인하면 된다. 

과기부는 이 같은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향우 25% 요금할인 홍보물을 제작해 전국의 이동톷신 대리점과 행정복지센터 3800여 개에 배포할 계획입니다. 

또 이동통신 3사의 약관을 개정해 약정 만료자에게 발송하는 25%요금할인 가입안내 문자메세지를 약정 만료 전후 총 2회에서 4회로 확대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 25% 요금할인 미이용자를 대상으로 안내 및 홍보를 강화해 이용자 편익을 제곻랄 방침'이라며 

"약정을 우너하지 않는 경우에는 통신 3사에서 이에 준하는 요금할인을 제공하는 온라인 ,무약점 요금제를 이요할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선택약정 할인에 대한 보다 구체적 내용이나 가입 방법 등을 알고 싶으면 통신사 고객센터 114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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